[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사진제공=콘텐츠케이, 드라마하우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사진제공=콘텐츠케이, 드라마하우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시청률이 5%대에서 지지부진하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직전 방송보다 0.1%P 올랐다.

앞서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알콩달콩한 연애를 보여주며 최고 6.2%까지 올랐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시청률은 지난 2주간 꾸준히 하락했다. 종영까지 단 3회를 앞두고 있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시청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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