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인투잇. / 사진제공=MMO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투잇. / 사진제공=MMO엔터테인먼트
그룹 인투잇(IN2IT)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림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인투잇은 오는 12일 서울 성산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에 출연한다. 최근 발표한 신곡 ‘스냅샷(SnapShot)’을 부를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미니음반 ‘카르페디엠(Carpe Diem)’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인투잇은 풋풋한 매력을 살린 데뷔곡 ‘어메이징(Amazing)’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했다. ‘스냅샷’으로는 남자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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