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건반 위의 하이에나’ 방송 캡처
‘건반 위의 하이에나’ 방송 캡처
래퍼 로꼬와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함께한 ‘주지마’가 가온차트 17주차 3관왕을 차지했다.

3일 가온차트는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입을 맞춘 로꼬, 화사의 ‘주지마’가 가온차트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스트리밍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도 앨범종합차트에서는 황치열의 새앨범 ‘Be Myself’가 1위로 진입했다. 국내외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소셜차트에서는 트와이스의 ‘What is Love?’가 3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17주차 디지털종합차트 TOP100에 오른 신곡은 15위 멜로망스의 ‘욕심’, 42위 러블리즈 ‘그날의 너’, 60위 황치열 ‘별, 그대 (The Only Star)’, 67위 효린 ‘달리 (Dally) (Feat. GRAY)’로 총 4곡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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