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다짜고짜’ / 사진제공=왓스업
‘다짜고짜’ / 사진제공=왓스업
보이그룹 펜타곤,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 등 스타들의 이색 도전을 소재로 한 웹 예능 ‘다짜고짜’가 영상 유통 플랫폼 ‘VODA’ 및 네이버TV 등 온라인에서 방영된다.

‘다짜고짜’는 이색 도전, 장기, 애교, 복불복 벌칙, 대결 등 다양한 과제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스타들의 모습을 담는 웹 예능이다.

왓스업의 콘텐츠 사업 기획·홍보 부문 김중근 이사는 “‘다짜고짜’는 짧은 시간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스낵 컬처 형태로서 연예인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형식 없이 독특하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수의 채널을 통해 더 재미있고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