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여자)아이들이 자기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여자)아이들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여자)아이들((G)-I-DLE) – 나의 이름은。”이란 문장과 함께 멤버 소연, 수진, 슈화의 셀프 자기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자기 소개 내용이 담겨있다.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를 시작으로 멤버들이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전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2일 데뷔를 앞둔 (여자)아이들은 전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 까지 총 6인조로 이 중 3명이 외국인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이다. 약 3년 만에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Mnet ‘프로듀스 101’과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한 전소연이 소속돼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됐다.

(여자)아이들은 현재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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