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 사진=장소연 SNS
/ 사진=장소연 SNS
배우 장소연이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장소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소연은 정해인, 안판석 감독과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분을 모니터 하고 있다.

장소연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주인공 진아(손예진)의 절친이자 동생 준희(정해인)을 끔찍하게 아끼는 누나 경선 역으로 열연 중이다. 최근 방송에서 경선이 진아와 준희의 관계를 알게 되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 토 오후 11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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