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베리굿 하트하트 콘셉트 포토/사진제공=JG엔터테인먼트
베리굿 하트하트 콘셉트 포토/사진제공=J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가 섹시 콘셉트에 도전한다.

하트하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곡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를 처음으로 공개한 태하는 이전과 달라진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끈다. 세형과 고운 역시 건강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또 하트하트가 모두 모인 콘셉트 포토에선 검정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태하와 세형, 고운이 뭉친 하트하트의 신곡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활동으로 하트하트가 섹시한 콘셉트에 도전할 계획”이라 밝혔다.

현재 하트하트는 첫 유닛 앨범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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