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배우 이청아가 “상큼한 ‘시골경찰’의 막내가 됐다”고 알렸다.

이청아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을 “상큼한 시골경찰의 새로운 막내”라고 알리며 “제가 막내베이비가 됐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시골경찰3’에서 멤버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과 함께 포항의 흥해 파출소에서 임시 근무를 시작했다. 이청아는 경찰 업무가 처음임에도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적극성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골경찰3’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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