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인턴기자]
배우 유이/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이/사진제공=열음엔터테인먼트
배우 유이가 생일을 맞아 중국 팬들의 선물을 받고 활짝 웃었다.

9일 유이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중국 팬들이 MBC ‘데릴남편 오작두’ 스태프들을 위해 준비한 분식차와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주말 유이의 중국 팬들은 분식차와 선물을 한가득 싣고 ‘데릴남편 오작두’의 야외 촬영장을 찾았다. 이에 유이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또 중국 팬들은 “귀여움 터진 걸크러쉬 한승주X김유이 중국 팬들이 항상 응원해요. 팬 미팅해요. 보고싶다” 등 재치 있는 현수막으로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청희 인턴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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