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전설의 볼링’ 이연화/ 사진제공=TV조선
‘전설의 볼링’ 이연화/ 사진제공=TV조선
‘머슬퀸’ 모델 이연화가 LA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는 자유와 낭만의 도시 미국 LA에서 펼쳐진 모델 이연화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다. 이연화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전설의 볼링’ 멤버들은 “같이 있을 땐 몰랐는데 새롭게 보인다”며 감탄한다.

특히 ‘머슬 마니아 아시아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이연화의 아름다운 미모와 탄탄한 몸매에 현지인들도 매료됐다는 후문이다.

이연화는 자유시간에 LA 현지의 유명 볼링장을 찾았다. 그가 방문한 곳은 LA 최고의 볼링장으로 화려한 내부를 자랑하고 DJ 부스는 물론 라이브 공연장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볼링장에는 배우 브레킨 메이어, 가수 니요, 농구선수 존 월 등 유명 셀러브리티의 볼링 점수들도 기록되어 있어 LA의 핫 플레이스임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이연화는 “이곳에 미국 스타들이 굉장히 많이 온다”라고 소개한 뒤 “팝스타 리한나도 남자친구 드레이크를 이곳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면을 보던 송은이는 “미국 볼링장은 처음 본다. 신기하다”며 급이 다른 미국 볼링장의 화려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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