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 사진=JTBC ‘슈가맨2’ 방송화면 캡처
/ 사진=JTBC ‘슈가맨2’ 방송화면 캡처
/ 사진=JTBC ‘슈가맨2’ 방송화면 캡처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가 하늘의 별이 된 스타들을 추억했다. 지난 1일 방송에서는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팬들에 충격을 안겼던 가수 고(故) 김성재, 최진영을 슈가맨으로 선정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한 ‘슈가맨2’ 11회는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지난 10회가 기록한 3.8%의 시청률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와 B1A4가 쇼맨으로 출연해 각각 김성재와 최진영의 히트곡을 재해석해 불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