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리턴’ 방송 캡쳐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리턴’ 29회, 30회는 각각 13%와 1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회 방송분이 기록한 14.7% 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리턴’에서는 금나라(정은채)가 최자혜(박진희)의 변호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금나라는 최자혜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가족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2’는 5.6%를,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은 2.8%를 기록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리턴’ 29회, 30회는 각각 13%와 1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8회 방송분이 기록한 14.7% 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리턴’에서는 금나라(정은채)가 최자혜(박진희)의 변호를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금나라는 최자혜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가족에게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2’는 5.6%를,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은 2.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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