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오늘은 '데릴남편 오작두' 본방 사수!"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김강우 / 사진제공=킹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강우가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3일 소속사 킹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릴남편 오작두’ 첫방송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김강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강우는 “‘데릴남편 오작두’ 3일 첫방송!” 이라고 쓰인 메세지카드를 들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돋우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김강우는 주인공 오작두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3일 오후 8시 45분에 MBC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