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JBJ / 제공=페이브 엔터테인먼트
JBJ / 제공=페이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JBJ의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가 “JBJ의 계약 연장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페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텐아시아에 “JBJ의 연장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은 맞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페이브, CJ E&M을 비롯해 여섯 멤버의 소속사가 오는 12월 말까지 JBJ의 활동을 연장하는 것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JBJ는 지난해 10월 ‘판타지’, 지난 1월 ‘꽃이야’를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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