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티엔네이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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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이재원, 안미나, 손수민, 이창희, 이해운, 권혁현, 정도현 등 티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11일 오후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한창 경기를 치르는 자랑스러운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부상없이 최고의 멋진 플레이를 펼쳐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자필 응원 메시지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MBC ‘무한도전-토토가3’편을 위해 H.O.T 무대를 준비 중인 토니안과 이재원이 선수들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또 최근 영화 ‘강철비’에서 신스틸러로 화제가 되어 예능을 섭렵한 다재다능한 배우 안미나를 비롯해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막내작가역을 맡아 매력을 드러낸 신인 손수민, 추억의 그룹 OPPA의 맴버이자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인 이창희, SBS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 조병수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이해운, 단편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연기내공을 쌓아 차기작을 고심중인 권혁현과 정도현도 밝은 미소와 함께 응원을 보냈다.

티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들의 자세한 근황 및 사진들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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