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출처=’포토피플 인 파리 시즌4′ 선공개 영상 캡처
출처=’포토피플 인 파리 시즌4′ 선공개 영상 캡처
‘포토피플 인 파리 시즌4′(이하 ‘포토피플’)에 출연 중인 조세호와 사무엘이 상반된 결과를 낳은 포즈로 웃음을 선사한다.

5일과 오는 6일 공개되는 ‘포토피플’에서는 김재중, 조세호, 사무엘, 정혜성 등 8명의 포토크루들의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촬영에 앞서 포토크루 멤버들은 케이티 김의 지도에 따라 패션 화보 트레이닝을 받고 2인조로 짝을 지어 개인촬영을 진행했다. 짝을 이룬 조세호와 사무엘은 다양한 포즈를 취했고 상반된 결과를 받아 웃음을 안겼다. 짝이 된 김재중과 정혜성도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했다.

팀을 나눈 포토크루 멤버들은 브랜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샤넬 S/S 컬렉션’ 현장과 ‘세루티 1881’의 화보 촬영에 함께 하게 된 포토크루 멤버들은 각 콘셉트에 맞춰 진지하게 화보를 촬영하고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파리 곳곳에서 자꾸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조세호 파리 출몰설’의 베일이 벗겨진다. 직접 촬영한 화보가 패션잡지 ‘보그’에 실리게 된 김재중의 사연도 공개된다.

포토크루 멤버들의 화보 촬영기를 담은 ‘포토피플’은 5일과 6일 오후 9시 네이버 TV 캐스트와 V 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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