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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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tvN 새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와 동명의 제목을 가진 정재찬 교수의 책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비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 ‘tvN’,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기대되쥬?”라는 멘트를 함께 올렸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 등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인 드라마로 그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코믹극이다. 오는 3월 tvN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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