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연이 유아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스티븐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연과 유아인은 편안한 모습으로 의자에 기댄 채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티븐연과 엄홍식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에서 호흡을 맞춘다.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9일 스티븐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티븐연과 유아인은 편안한 모습으로 의자에 기댄 채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수한 모습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스티븐연과 엄홍식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에서 호흡을 맞춘다.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 온 세 젊은이 종수, 벤, 해미의 만남과 이들 사이에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올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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