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러 나선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 공개한다.
선우예권은 친구 조던과 데이트를 떠난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는 카우보이의 고장으로 유명한 스톡 야즈를 방문 해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부개척시대의 건물을 그대로 복원한 스톡 야즈의 모습에 마치 영화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방인’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선우예권이 거대한 뿔을 가진 소 위에 올라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손잡이를 꽉 쥔 주먹과 긴장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선우예권은 친구 조던과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찍은 사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어떤 일상을 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선우예권은 친구 조던과 데이트를 떠난다.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는 카우보이의 고장으로 유명한 스톡 야즈를 방문 해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부개척시대의 건물을 그대로 복원한 스톡 야즈의 모습에 마치 영화 같다며 감탄을 쏟아냈다고 한다.
‘이방인’ 제작진은 방송에 앞서 선우예권이 거대한 뿔을 가진 소 위에 올라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절대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손잡이를 꽉 쥔 주먹과 긴장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선우예권은 친구 조던과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찍은 사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어떤 일상을 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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