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JTBC2 ‘뷰티뷰’ 방송 영상 캡처
/ 사진=JTBC2 ‘뷰티뷰’ 방송 영상 캡처
JTBC2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 EXID 하니가 자신만의 칵테일 제조법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소유X하니의 뷰티뷰’에서는 하니가 ‘하니표’ 칵테일 제조법을 공개하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유와 하니가 함께 신년을 맞이해 ‘나이트 파자마 파티’를 열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니는 소유를 만나기 전 청담동 S샐러드 전문점에서 소유를 위한 건강식 샐러드와 에이드를 준비하여 파티룸으로 향했다. 하니는 파티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들로 파티장을 꾸미는데 귀여운 실수를 연발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 후 소유와 하니는 예쁘고 깔끔하게 꾸며놓은 파티룸에서 본격적인 식사 시간을 가졌다. 하니는 와인잔에 소주, 아이스크림, 에이드를 넣어 영롱한 색깔의 칵테일을 만들었다.

‘하니표’ 마마에이드 칵테일을 맛 본 소유는 “너무 맛있다”를 연발하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하니 또한 “전 이렇게 먹으면 술 잘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라며 맛있음을 표현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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