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절찬상영중’ 방송화면
사진=KBS2 ‘절찬상영중’ 방송화면
사진=KBS2 ‘절찬상영중’ 방송화면

이성경-고창석-이준혁-고창석이 저녁을 준비했다.

16일 방송된 KBS2 ‘절찬상영중’에서는 첫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네 사람은 극장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고창석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집까지 배웅했고, “내일 또 보자”는 어르신의 말에 감동했다.

이어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고창석은 능수능란하게 고기를 양념하고 직접 쌈장까지 만드는 등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성경은 고기 굽기를 담당했고 “고기 하나는 기가 막히게 굽지”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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