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V라이브’ 에이프릴 / 사진=방송 화면 캡처
‘V라이브’ 에이프릴 / 사진=방송 화면 캡처
걸그룹 에이프릴이 새해를 맞는 치킨 파티를 했다. 2일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함께 했다.

에이프릴은 본격적인 파티에 앞서 준비한 치킨을 자랑했다. 이들은 치킨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진솔은 순살 닭강정을 추천하며 “진짜로 맛있어요. 진짜로”라며 진지하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실물을 영접하려면 당장 치킨을 시키자”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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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은 치킨 한 조각을 카메라 앞에 자세히 보여주기도 했다.

채경은 급히 “홍보하려는 건 아니다. 맛있어서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하며 웃음을 더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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