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방송인 마크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방송인 마크 /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비정상회담’ 마크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딸 이반카와 관련해 말했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화제가 된 정치인의 가족들‘이란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마크는 “트럼프의 딸 이반카, 사업 때문에 논란이 많다”며 “이반카의 브랜드가 백화점에 입점했었다. 그러나 낮은 실적으로 인해 백화점에서 퇴출 당했고, 그 소식 보고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다 백화점을 엄청 비판했다“고 전했다.

이어 마크는 “백악관 선임 고문이 이반카 브랜드를 사달라고 말했다. 공개적 홍보에 더 논란이 됐다. 거의 PPL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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