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빅스 라비 / 사진=V앱 ‘Ravi의 나홀로 생파’ 캡처
빅스 라비 / 사진=V앱 ‘Ravi의 나홀로 생파’ 캡처
빅스 라비가 피부 자신감을 드러냈다.

16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Ravi의 나홀로 생파’에서는 라비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진행한 이벤트가 소개됐다.

팬들은 ‘라비가 CF모델이라면?’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시행했다. 이중에 화장품 CF가 있었고, 라비는 “화장품 브랜드 많다”라며 여러 상호들을 외치기 시작했다.

이어라비는 “제가 화장 많이 한다. 매일 하는데, 오늘도 했다. 이런 사람 찾기 정말 어렵다”며 “또 제가 피부가 좋다. 건조한테 뭐가 안 난다. 대박이지 않냐”고 말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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