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고창편’ 방송화면
‘삼시세끼’/사진제공=tvN ‘삼시세끼-고창편’ 방송화면
차승원, 남주혁, 손호준이 첫 육지 만찬을 즐겼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고창편’에서는 차승원이 저녁 식사로 닭볶음탕을 준비했다.

이날 손호준은 닭볶음탕을 맛보고 “너무 맛있다”며 “역시 육지다”라고 감탄했다. 남주혁은 가장 맛있게 먹으며 밥그릇을 싹 비웠다.

이에 차승원은 “주혁이가 이런 걸 좋아하는지 몰랐네”라고 말했고, 남주혁은 “합정에 닭볶음탕 맛있게 하는 집이 있는데, 거기랑 맛이 똑같다”고 극찬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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