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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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의 아프리카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감독판’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가 여행 시작 전 꼼수를 부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세 사람은 싱가폴 공항에 도착해 태국에서 쓰던 돈을 따로 바꿔 비상금을 챙기는 기지를 발휘했다.

이어 류준열은 개인카드로 숙소를 예약하려 했지만 번호를 잘못 입력해 실패했다. 이에 류준열은 “유연석 선배님이 하시던걸 봤는데”라며 아쉬워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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