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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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JOO)가 5년 만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고 분다’ 너무 좋죠? 이렇게나 많이 좋아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가을의 막바지와 곧 다가올 겨울은 ‘울고 분다’ 들으시면서 저와 함께 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주는 앞서 자정에 공개된 신곡에 “12시 땡! 음원 공개 되었어용 어서어서 들으러 가볼까요?”라며 ‘울고 분다’ 깜짝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주는 오는 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울고 분다’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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