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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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아라 마을 연쇄 살인범의 정체에 대해 새로운 추측이 제기됐다.

29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새로운 살인 범죄 현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 발생한 살인 사건은 전에 비해 더없이 우발적인 상황에서 벌어진 것. 현장을 살핀 최 형사(조한철)은 “우발적이다. 범인은 당시 불안했고 초조했다. 이전 사건들과 달리 냉정하지 않다”고 분석하며 “이 동네 놈 같다. 범인, 이 동네 사람 같다고”라며 새로운 추측을 내놓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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