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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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메뚜기의 정체는 이재은이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4대 가왕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메뚜기는 한 철(이하 메뚜기)은 무적의 우리친구 태권브이(이하 태권브이)와 함께 김동률, 이소은의 ‘기적’ 무대를 선보였다. 대결 결과 메뚜기는 94대 5로 태권브이에게 패배해 복면을 벗었다.

메뚜기의 정체는 이재은이었다. 1985년부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이재은은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재은은 30여 년간 드라마, 영화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대표 작품으로는 KBS2 ‘학교1′, MBC ‘뉴 논스톱’, ‘인어아가씨’ 등이 있다.

또한 이재은은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민요과, 중앙대학교 국악과를 졸업, 탁월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트로트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오랜 공백기 이후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재은은 “어릴 때부터 너무 오랜 시간 달려와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며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무대에 대한 갈증이 있어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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