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MBC ‘미스터 백’ 신하균이 확 달라진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미스터 백’에서는 최고봉(신하균)이 70대 노인의 몸에서 30대 젊은 남성의 몸으로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봉은 목욕 도중 젊은 몸을 얻었다. 이어 그는 가족들 몰래 집을 빠져나왔다. 최고봉은 곧장 카페로 향하며, 그동안 건강 탓에 먹지 못했던 커피를 마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때 가슴이 풍만한 글래머 미녀를 발견, 이를 뚫어지게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고봉은 옆돌기를 수월하게 해냈으며, 에스컬레이터를 뛰어다니는 등 젊어진 몸을 즐기기 시작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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