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소소한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슈는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와 함께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를 만나기 위해 이휘재의 집을 찾았다. 엄마 슈와 똑 닮은 외모의 쌍둥이 자매는 서언, 서준 형제와 ‘딸기 먹방’을 선보이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또 슈는 이휘재에게 쌍둥이 자매를 맡기고 황급히 외출을 시도, 이에 결국 이휘재가 네쌍둥이를 돌보게 돼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장현성-이휘재-추성훈-타블로 그리고 신입아빠 김정태, 다섯 아빠의 육아 도전기를 다룬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4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된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제공. KBS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와우, 비투비의 봄날 5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