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at gpt
사진=chat gpt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태에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이른바 '블루 쓰나미'가 겹친 결과다. 민주당 주도로 미국 내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되면 가상자산 시장의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8만달러선을 회복했다가 7만5000달러대까지 밀리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국내에서는 1억원선을 간신히 지켰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가 급락하면서 비트코인의 하락세도 가팔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