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시장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스1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시장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있다./뉴스1
코스피지수가 급락하자 정부가 경제·금융 정책 수장 4명이 참석하는 ‘F4 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시장에선 증권시장안정펀드(증안펀드)나 공매도 일시 금지 조치를 시행할 가능성이 언급되나, 정부가 미시적인 시장 대응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함께 나온다.

6일 정부에 따르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10시30분 비공개 F4 회의를 열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7% 이상 급락하며 5000선을 내주자 금융 관련 정부 부처·기관 수장들도 긴급 회동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