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경DB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한경DB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서다. 그러나 미국 민주당의 상·하원 장악이 미국 시장 금리 완화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도 있어서 이번 중간선거 결과가 반도체주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10시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5.05% 내린 2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장보다 7.23% 떨어진 129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