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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자회사 지누스의 적자 폭 축소와 본업인 백화점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지누스 적자축소發 어닝 서프라이즈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누스는 올 3분기 125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에 76억원의 영업손실을 본 데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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