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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하기 위해 이마트, 롯데쇼핑 등 최근 3년간 주가순자산비율(PBR) 하위권에 머문 상장사 151곳의 명단을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기업가치 개선 압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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