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전경. /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전경. /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지난 3년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하위권에 머물렀던 상장사를 처음으로 공표했다. 롯데케미칼, 롯데쇼핑, 현대제철, 이마트, 한화생명 등의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거래소는 저(低)PBR 기업 151곳의 명단을 1일 발표했다. 저PBR 기업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96곳, 코스닥시장 기업은 55곳이다. 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명단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