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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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마스터카드·비자·테더 등 기존 결제사와 디지털자산 발행사들이 앞다퉈 결제 인프라 기업을 인수하거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들이 인프라 확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스테이블코인이 존재한다고 해서 곧바로 실생활 결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디지털자산을 결제에 활용하려면 은행 계좌의 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바꾸거나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야 한다. 가맹점에 대금을 정산하고 이용자 신원을 확인하며 자금세탁을 막는 체계도 뒷받침돼야 한다. 각국의 결제 관련 인허가와 은행 제휴를 확보해 기존 결제망을 블록체인과 연결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