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가. / 사진=문경덕 기자
여의도 증권가. / 사진=문경덕 기자
지난 6월 첫선을 보인 국민참여형 성장펀드의 운용 수익률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설정 후 3개월간 약 0.5%의 수익률을 거둬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가 20% 가까이 떨어진 비교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수익률로 놓고 봤을 땐 은행권 예금 상품보다도 부진한 편이라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1차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설정 후 최근 3개월(6월 12일~9월 11일)간 누적 수익률은 0.51%로 집계됐다. 지난 6월 12일 1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설정된 뒤 수익률이 공식 발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