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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구체제 독재 잔재의 청산 실패와 정치권의 담합으로 인해 민주주의가 퇴보하고 군부 영향력이 다시 확대되는 등 심각한 정치적 후퇴와 경제적 난맥상을 겪고 있습니다.
군법 개정해 軍출신 영향력 확대
25일 이코노미스트인텔리전스유닛에 따르면 2024년 인도네시아의 민주주의 지수는 59위였다. 2014년 44위에서 크게 하락했다. 스웨덴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도 2024년부터 인도네시아를 ‘선거 독재’ 국가로 분류했다. 선거를 치르지만 그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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