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브라질에 첫 남미 거점…K게임 신시장 공략 본격화
크래프톤이 차세대 성장 시장으로 남미를 낙점하고 브라질 현지 법인 설립에 나섰다. 브라질에서 게임 ‘펍지(PUBG)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높은 만큼 현지 거점을 마련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내 게임사들이 남미 시장에 주목하는 것은 성장 잠재력이 크기 때문이다. 북미와 유럽을 우선 공략하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젊은 이용자층과 게임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남미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모색하고 있다. K컬처에 대한 관심이 게임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작용하고 있다.

○첫 브라질 거점 세우는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