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
/게티이미지
롯데케미칼의 실적이 당분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증권가에서 굳어지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이후 고가에 사들였던 원료(나프타)가 매출원가에 반영돼 올 3분기 순손실을 볼 공산이 큰데다 중국의 과잉 공급 우려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롯데케미칼에 대해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지난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0.76% 내린 5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17.97% 하락한 수치다. 1년 전에 비해선 26.37%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