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부터 자유로운 성장주…삼양식품에 눈 돌리는 투자자들
국내 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양식품은 비교적 안정적인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불닭볶음면’에 힘입어 해외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다 식품주라는 특성상 인공지능(AI) 부문 투자 심리에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6.78% 오른 122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주일 사이 5.49% 상승해 같은 기간 14.45% 떨어진 코스피지수와 비교해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