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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부담과 내년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가 겹치며 주가와 실적 전망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전쟁 이후 급락한 주가
중동전쟁은 올해 한국전력의 주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월 27일까지만 해도 한국전력의 주가는 5만8500원이었다. 그러다 같은 달 28일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개시하자 다음 거래일이었던 3월 3일엔 5만900원으로 12.99% 급락했다. 한국전력은 이후 추세적으로 내림세를 보였고 지난 8일엔 2만8550원까지 떨어지며 202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2만원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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