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미국이 세계 태양광 시장을 장악한 중국을 따라잡기 위해 차세대 패널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리콘 등 한 종류의 발전 소재만 사용하는 대신, 서로 다른 소재 층을 여러 겹 쌓아 같은 면적에서 전력을 25% 더 생산하는 ‘탠덤 태양광’이 핵심 기술이다.

1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탠덤PV와 퍼스트솔라, 한화큐셀 등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들은 탠덤 태양광 패널의 상용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미국 태양광에너지제조업협회의 마이크 카 전무는 “중국도 탠덤 태양광을 개발하고 있다”면서도 “그들의 기술은 우리보다 낫지 않으며, 어쩌면 뒤처져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