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의 주가가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까지 주가 상승을 견인했던 로봇 사업 진출 기대감이 가라앉은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판매 부진과 원·달러 환율 상승까지 겹치면서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심리가 약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모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1.69% 내린 34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6만8000원으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 5월 29일과 비교하면 54.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