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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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에서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낮춘 보고서가 나왔다. 올해 상반기까지 삼성화재 투자 심리를 뒷받침하던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이 주춤한 데다 금리가 오르며 대체투자 부문에서 손실이 발생할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83만원으로 제시했다. 지난 7월 밝힌 91만원보다 8.8% 내린 것이다. 증권가에서 삼성화재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7일 KB증권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 주가 하락⟶삼성화재 몸값 감소

NH투자증권이 삼성화재의 목표주가를 내린 주요 배경 중 하나는 삼성전자의 주가 하락이다. 삼성화재가 삼성전자의 지분 1.49%를 보유하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