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hat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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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25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재무자산에 편입했다. 고객의 가상자산 거래를 중개하던 기업이 비트코인 직접 보유에도 나서면서 스트래티지·테슬라·블록 등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대열에 합류했다.

11일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요한 케르브라트 로빈후드 가상자산·글로벌사업 부문 수석부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서밋(DAS) 아시아’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는 비트코인과 그 생태계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매입이 회사와 가상자산 커뮤니티의 지향점을 일치시키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