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한경DB
에쓰오일. /한경DB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으로 에쓰오일(S-Oil)과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10% 넘게 상승했다. 증권가에선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 부족이 계속 이어질 공산이 크다는 점에서 정유사의 실적이 기존의 시장 예상치보다 확대될 가능성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지난 2일 전 거래일보다 11.69% 오른 16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이노베이션도 전장보다 10.32% 상승한 15만4000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