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의 울산CLX 전경. SK이노베이션 제공
SK이노베이션의 울산CLX 전경. SK이노베이션 제공
항공유가 정유업계의 새로운 수출 효자로 떠올랐다. 휘발유·경유와 달리 정부의 수출 제한을 받지 않아 수익성 높은 해외 시장에 판매할 수 있어서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항공유 생산량은 1538만2000배럴로 전년 동월보다 20.1% 증가했다. 2019년 8월 이후 7년 만의 최대치다. 같은 기간 휘발유 생산량은 2.5%, 경유는 2.3%, 등유는 9.0% 각각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