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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성은 직접 확인이 어려운 신뢰재 특성상 사고 발생 시 관련 품목 전체로 피해가 확산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및 HACCP 등 인증제도의 엄격한 관리와 소비자 신뢰 구축이 필요하다.
유지상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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